퇴근하고 동료들끼리 먹는 소주한잔은
정말 꿀맛이죠.
종로5가에 있는 광장시장에
육회를 먹으러 왔습니다.
이곳 광장시장의 육회는, 적당한 가격에
신선하고 맛있는
육회와 육사시미를 맛볼 수 있어서 유명한 곳이래요.
사실 육회를 좋아하긴하지만
찾아서 일부러 가지 않는데,
이렇게 싱싱한 고기를 오랫만에 봤어요.
쓱쓱비벼먹으면 꿀맛!
일반 음식점은 육회의 고기가 약간
얼은것같은 식감이 느껴지는데
여긴 정말 생고기 자체가 나오더라구요.
산낙지를 못먹는 제겐 항상 알수없는 메뉴예요.
꿈틀거리는 싱싱한 산낙지를
기름소금에 찍어서
김에 싸먹으면 꿀맛이라는데
제겐 아직 용기가 좀더 필요한 메뉴입니다.
간이 적당해서 계속해서 떠먹을 수 있었어요.
비빔밥은 언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것같아요.
싱싱한 육회랑 같이 먹는 비빔밥은
든든하기도하고 또다른 별미네요.
미칠듯한 수다와 함께한 즐거운 저녁상
시끌벅적한곳에서 웃고먹고떠들다보니
어느새 스트레스가 훨훨 날아갔네요.
육회 좋아하시는분들께 강추합니다.
정말 꿀맛이죠.
종로5가에 있는 광장시장에
육회를 먹으러 왔습니다.
이곳 광장시장의 육회는, 적당한 가격에
신선하고 맛있는
육회와 육사시미를 맛볼 수 있어서 유명한 곳이래요.
사실 육회를 좋아하긴하지만
찾아서 일부러 가지 않는데,
이렇게 싱싱한 고기를 오랫만에 봤어요.
쓱쓱비벼먹으면 꿀맛!
일반 음식점은 육회의 고기가 약간
얼은것같은 식감이 느껴지는데
여긴 정말 생고기 자체가 나오더라구요.
산낙지를 못먹는 제겐 항상 알수없는 메뉴예요.
꿈틀거리는 싱싱한 산낙지를
기름소금에 찍어서
김에 싸먹으면 꿀맛이라는데
제겐 아직 용기가 좀더 필요한 메뉴입니다.
간이 적당해서 계속해서 떠먹을 수 있었어요.
비빔밥은 언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것같아요.
싱싱한 육회랑 같이 먹는 비빔밥은
든든하기도하고 또다른 별미네요.
미칠듯한 수다와 함께한 즐거운 저녁상
시끌벅적한곳에서 웃고먹고떠들다보니
어느새 스트레스가 훨훨 날아갔네요.
육회 좋아하시는분들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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