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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의 여행

[국내여행] 여수 오동도

[국내여행] 여수 오동도


전라도 광주 인근의 바닷가중에

볼거리가 많은 여수.


그중에도 오동도에 다녀왔습니다. 



여수가는 길 차안에서... 

하늘도 깨끗하고 날씨도 좋네요~  





여수의 겨울바다는

파도가 잔잔하고 조용하네요. 


차차가 간 날은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운 날이였습니다.  



오동도 안으로 걸어들어가서 전망대로 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걸어내려가는 계단이 있고,

아래쪽으로 내려갈 수 있어요. 



   


계단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절벽 사이에 바다와 나무가 

은근히 절경이네요. 






여수, 전라도 하면 회를 빼놓을 수 없죠~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데,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여수 향일암과 오동도의 풍경, 그리고 돌산대교의 야경을 보고 

돌아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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