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채식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Joi Kitchen & bar 채식주의자 레스토랑 세포까지 건강해지는 맛. 알라만다에서 가까이 위치해있는 레스토랑. Joi Kitchen & bar 비가 오는 날이라 택시로 이동했는데 택시비는 28,000동 (한화 1400원) 일단 유리로 된 외관이 너무 예뻤다. 밤이고 외곽이라 그런지 손님이 하나도 없어서 전세낸 것 같은 느낌. 아 예감이 좋다. 맛있을 것 같아. 예쁜 바. 인테리어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쓴티가 난다. 베트남에서 이런 도시감성을 만날줄이야. 강남이나 가로수길에 와있는 것 같은 기분. 어디를 찍어도 완벽하게 예쁜 인테리어가 이미 마음속에서 별다섯개!를 외치고 있었다. 이정도로 예쁜 가게가 왜 알려지지 않았을까 늘 유니크한것을 잘 찾아내는 언니는 이번에도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너무 유니크해서 가끔 탈이긴 하지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