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볼만한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이나타운 얼마전 영화 '차이나타운'이 개봉했죠? 개봉한 영화를 보기전에 영화의 배경이됐던 차이나타운에 왔어요. 차이나타운은 1호선 인천역앞이고 공용주차장이 있긴하지만 차대기가 편치않아서 지하철로 오는게 편할 것 같아요. 차이나타운 입구입니다. 이 앞은 계속해서 차가 지나다니고있어요.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한 거리 왠지 익숙한 느낌의 거리네요. 인력거에 앉아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고, 주말저녁의 차이나타운은 시끌시끌하네요 언덕을 걸어올라가니 반짝반짝한 건물들이 보입니다. 여기가 바로 원조 짜장면집이라는 '공화춘' 줄이너무길어서 지금 기다리면 내일아침에나 먹을 수 있을것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사실 어느 중국음식점이나 줄이길어서 줄이 가장 짧은곳으로 들어갔어요. 탕수육(소) | 13,000원 탕수육이 나왔습니다. 소스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