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바이킹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버랜드 안녕하세요. 주말과 평일 구분없이 놀러다니기 바쁜 차차입니다.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꾸물꾸물 비가온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선선한 날씨에 더 기분이 좋네요. 표를 끊고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각종 기념품을 판매하는 샵이 바로 입구에 보이네요. 지금 에버랜드는 튤립축제 기간이예요. 여기저기 곳곳에 튤립들이 만개해있어요. 오전 일찍 갔는데도 여기저기 사람이 많네요. 화단에 살짝들어가서 사진을 찍는 사람도 있어서 조금 화가났어요. 예쁘게 핀 노란색 튤립 화단가득 여러가지 꽃들이 피어있는데 색색깔 다양한 꽃들을 보면서 기분이 조금은 누그러집니다. 가장먼저 바이킹을 타러왔어요. 무서운걸 싫어하는 남칡님을 어르고 달래며 줄을 서는데 바이킹은 역시 맨 뒷자리가 사람이 정말 많네요. 인기가 좀 덜한 중간쪽 자리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