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드라이브다
목적지 안 정하고 그냥 생각없이 달리다가
대부도에 왔다.
온김에 밤바다도 보고
산책하고 불꽃놀이도 구경하고
슬슬 출출해지니 저녁을 먹어볼까

저녁은 어디서 먹을까
가장 사람이 많아보이는 음식점을 가보자
그래 좋아 어디가 사람이 많나~
해물칼국수 좋지
통유리로 된 백합칼국수 집에 들어갔는데
2인분에 가리비2개 백합 6개가 끝이다.

까도까도 끝이없이 조개가 나와서
조개만 먹어도 배부르겠다ㅡ 하는
그런칼국수를 원했는데 섭섭하다
국물은 조개탕베이스에 마늘고추를 넣어 칼칼하다
맛이 없진 않은데 서운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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