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빵은 맛있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농심 감자탕 큰사발면 리얼후기 편의점 갔다가 감자탕 라면 발견함 요게 요새 SNS에서 난리가 났다매? 궁금하니까 먹어보자. 내돈 주고 샀고, 솔직하고 가볍게 씀. 사발면 표지 저노므 표지 이미지는 진짜 혼나야된다 어릴때 거짓말을 하면 부모님한테 종아리를 맞았는데, 쟤는 종아리 500대는 맞아야 정신 차릴 거 같다. 그럼 그렇지. 종아리 100대 추가. 면발, 양념분말, 조미유로 구성되어 있다. 저 양념분말 하나로 감자탕 맛이 날까? 슬슬 불안해진다. 구수하고 진한 감자탕의 맛 그대로- 문구 믿고 먹어보자. 스프 넣고, 저 조미유는 마지막에 넣으라고 써있다. 한번에 다 때려넣으면 편할텐데.. 투덜거리면서 시키는대로 한다. 그래야 구수하고 진한 맛 그대로 나오겠지. 물 부었다. 점점 불안하다. 냄새를 맡았는데 스프향만 난다. 구수하고 진.. 더보기 콰이강 수상 리조트 밤부하우스 칸차나부리의 콰이강 인근에 위치한 수상 리조트 '밤부 하우스(Bamboo Hause' 아고다에서 이 숙소를 봤을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8000원 짜리 숙소에서 과연 잠을 잘 수 있을까?' '수상 리조트라고 했는데 허술하게 지어져 있어서 무너지면 어쩌지?' 이 리조트는 아고다에서 한국 돈 기준 8000원에 예약했던 숙소였고 (당시 기준이므로 현재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콰이강에서 1박을 하고 이동하자는 언니의 꼬임에 넘어갔지만, 그녀의 선견지명은 대단했다. 방콕에서 칸차나부리까지 현지인들과 미니 밴 한대에 타고 이동했고,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에서 광주를 간다고 생각하면 얼추 비슷하려나..? ) 시원하다 못해 추워서, 이 더운 지방에 와서 감기에 걸리진 않을까 걱정해야 했던 미니벤의 온도와 싸우고.. 더보기 콰이강의 다리 수상레스토랑 지난번 소개했던 콰이강의 다리에 위치한 수상 레스토랑 다리 옆에 바로 보이는 곳이며, 다리와 가깝고 쉽게 찾을 수 있다. 예쁜 외관과 수상 레스토랑이라는 점, 야외에서 예쁜 풍경을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콰이강의 다리를 편하게 앉아 감상할 수 있다는 점 등 장점이 많은 곳이다. 딱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맛이 없다는 것? 레스토랑의 외관저 길을 따라 내려가면 레스토랑이 나오고, 이른 시간이라 아직 손님이 많지는 않다. 안에는 간단한 음료를 즐기고 있는 외국인만 몇명 보이고 식당 종업원들은 점심 손님들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였다 "여기라면 제대로 된 똠얌꿍과 타이거새우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여기서 밥 먹고 디저트도 먹고, 여유있게 시간 보내고 나가자."레스토랑의 분.. 더보기 콰이강의 다리 방콕 근교에 위치한 지역인 칸차나부리(kanchanaburi)로 이동하기 위해 아침 일찍 툭툭을 타고 라차담넌끄렁으로 향합니다. 사실 툭툭 운전수에게 라차담넌끄렁이라고 수십번을 말했는데, 전혀 못알아듣더군요... (내 발음이 그렇게 저질이니) 결국 "내가 가려는 곳이 칸차나부리고 나는 환승을 원해"라고 짧은 영어로 뜨문뜨문 의사소통을 하고서야 "아 너 라차담넌끄렁을 말하는구나" 하고 데려다 주더군요... (처음부터 라차담넌끄렁이라고 말했자나 이자슥아) 도착해서 매표소(라고 쓰고 테이블에 앉아있는 사람 이라고 읽는다)에 목적지를 얘기하니 이런 종이를 주고 기다리라고 합니다. 정말 태국어는 1도 모르겠어요. 아마도 2명이라는게 아닐까 추측해보면서 기다림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저 많은 차들중 어떤차를 타게될.. 더보기 방콕 아시안티크 방콕에 도착해서 호스텔에 짐을 풀자마자, 현지에서 입을 간단한 옷가지를 사러 아시안티크로 향합니다. 방람푸시장 내에 아시안티크로 가는 수상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요렇게 생긴 좁은 골목에 수상버스 매표소가 있고, 구매해야 할 티켓은 파란색입니다. 노란색 티켓을 사도 아시안티크에 갈수는 있지만, 교통수단 편에서 언급했듯이 수상버스는 안내방송이 나오지 않고, 정거장의 번호로 내릴곳을 확인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노란색을 사는것은 길 잃기 딱 좋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노란색 티켓을 샀습니다. 몇대의 배가 왔다갔다 하고, 드디어 오렌지색 깃발이 달린 배가 들어왔습니다. 배를 탄 시간이 4시경이였는데 오후의 짜오프라야 강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물냄새가 조금 나는것을 제외하면 시원한 배위에서 유유자적 풍경을.. 더보기 배낭여행자들의 성지 카오산로드 방콕내에서 전 세계 여행자를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성지라고 불리우는 곳 '카오산로드'입니다. 수완나폼 공항에서 퍼블릭택시를 타고 300밧~600밧 내면 쉽게 올 수 있는 곳 (금액차이가 발생되는 이유는, 바가지 때문이 맞습니다) 현지 택시, 툭툭 기사들은 모두 알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길을 잃을 염려는 없습니다. 카오산 로드의 대낮은 나름 한적합니다.처음 도착했을 때 이곳은 아 이태원같은 곳이구나. 라는 느낌이였습니다. 길거리 곳곳에는 여행자에게 필요할 법한 옷, 신발, 가방을 비롯한 각종 물건을 판매하는 좌판이 늘어져 있고,손님을 태우고 어디로든 향할 준비가 되어 있는 툭툭이 항시 대기중 입니다. 여행자들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상인들이 하나 둘 자리를 잡게 되면서 생긴 거.. 더보기 방콕의 교통수단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콕의 교통에 대해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방콕은 태국의 수도 답게 다양한 교통수단들이 존재하고, 복잡하고 번화한 번화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이용하는 교통수단마다의 차이나 특색이 있어서, 방문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택시 공항에서 나와서 숙소까지 이동할 때, 숙소에서 다시 공항으로 돌아갈 때 택시를 활용했어요. 택시를 타기 전에 가격을 미리 흥정하거나, 미터기를 켜달라고 하실 수 있어요. 가격을 잘못 흥정하는 경우 호갱님이 될 수 있어요. 길거리에서 택시기사와 흥정을 시도하는 경우, 거의 대부분 약간의 바가지는 각오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택시에서 가격협상에 실패해서 비싼 요금을 많이 물어야 했어요 ㅠㅠ 수완나폼 공항에서 카오산로드까지 650밧 카오산로드에.. 더보기 방콕 수네타 호스텔 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 하면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저렴하다' '불편하다' '공용' 인것 같아요. 사실 저는 게스트하우스나 호스텔은 불편하고 서비스가 별로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특히나 해외에서는 물건을 분실할 위험도가 높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과 방을 함께 사용한다는 불편함이 저렴함에서 주는 메리트보다 크기 때문이죠. 그치만 이번 방콕 일정은 하루를 제외하고 카오산로드 인근에 위치한 수네타 호스텔에 묵었어요. 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편견을 약간은 버릴 수 있게 해준 곳 배낭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간다는 도시 방콕에서, 조금 색다른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SUNETA HOSTEL KAOSAN' 전화번호 +66 2 629 0150 수완나폼 공항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면..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8 다음